아본단자 '이주아, 좋았어'
구윤성 기자 2023. 3. 31. 19:52
(인천=뉴스1) 구윤성 기자 = 31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2-2023 V리그 챔피언 결정전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 2차전 경기에서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이 이주아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2023.3.31/뉴스1
kysplane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상현 "서부지법 습격 부추긴 적 없다…내가 아닌 尹 구속에 성난 민심이"
- 금나나, 26세 연상 레저 재벌과 결혼 후 TV 깜짝 등장…미모 여전
- '尹 독방' 미니어처 만들어 보도한 日…"변기·책상·매트리스 있는 작은 방"
- 美 공군기 탑승하는 트럼프 일가…마중 나온 GV80 '씬스틸러'
- "차은경 판사, 尹에 '비상입법기구 뭐냐' 질문…'미쳤소?' 의미" 박범계 해석
- "이게 민주화" "판사 어딨어!" 폭동 생중계 극우 유튜버…방송에 이름 박제
- 이상민 "이복형 만나고 싶었는데 형수가 거절…공황장애 악화"
- '49㎏ 감량' 최준희, 다이어트 전후 모습 공개…같은 사람 맞아?
- JK김동욱, 尹 구속에 "법치 무너져…지금은 분노하고 나중에 울자"
- 박지원 "尹부부 감옥 가면 '토리' 내가 입양"→ 김웅 "文이 버린 풍산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