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지역 보궐선거 첫 날 투표율 12.68%… 6646명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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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치러지는 2023 재보궐선거의 사전투표가 31일~4월 1일(오전 6시~오후 6시)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가운데 경남 창녕군수·경남도의원(창녕1) 보궐선거 첫 날 사전투표율은 12.68%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한 군민은 6646명(12.68%)이다.
창녕지역 사전투표소 14곳의 분위기는 대체로 차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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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스1) 이현동 기자 = 4월 5일 치러지는 2023 재보궐선거의 사전투표가 31일~4월 1일(오전 6시~오후 6시)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가운데 경남 창녕군수·경남도의원(창녕1) 보궐선거 첫 날 사전투표율은 12.68%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한 군민은 6646명(12.68%)이다.
창녕군은 총 인구 5만 8149명 중 5만 2427명(90.2%)이 유권자다. 경남도의원을 새로 뽑는 창녕1선거구(창녕읍·고암면·성산면·대합면·이방면·유어면·대지면) 유권자는 인구 2만 9578명 중 2만 6382명(89.2%)이다
창녕지역 사전투표소 14곳의 분위기는 대체로 차분했다. 읍 지역은 1만 명대, 면 지역은 1000~5000명대로 인구가 많지 않은 편인데다 평일이라 투표소에 유권자의 발걸음이 많지는 않았다. 한 투표소당 평균 475명이 찾은 셈이다.
사전투표는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한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 등 생년월일과 본인 사진이 포함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할 수 있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화면을 캡쳐한 사진 등 저장된 이미지는 본인인증 용도로 사용할 수 없다.
한편 창녕군수 보궐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성기욱 후보와 무소속 하종근·성낙인·배효문·박상제·하강돈·한정우 후보(기호순)까지 7명이 출마했다. 이 선거는 직전 창녕군수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서 지난해 6월 지방선거 후 약 10개월 만에 치러지게 됐다.
경남도의원(창녕1) 선거는 민주당 우서영 후보, 국민의힘 이경재 후보, 무소속 박태승·김경 의원까지 4명이 출마했다. 현직 경남도의원이던 성낙인 창녕군수 후보가 군수선거 출마를 위해 지난달 도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새로 선출한다.
lh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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