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나 떠난' 서유리, 몰라보게 예뻐졌네…"잘 지내고 있습니다"

차혜영 2023. 3. 3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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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서유리는 31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동 중인 차량 안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서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짙은 메이크업과 레드립으로 섹시미를 더한 서유리는 몰라보게 아름다워진 미모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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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서유리 SNS)

방송인 서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서유리는 31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동 중인 차량 안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서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짙은 메이크업과 레드립으로 섹시미를 더한 서유리는 몰라보게 아름다워진 미모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지난해 11월 서유리는 "로나유니버스에 지분이 있는 줄 알았는데, 하나도 없다고 한다. 내가 지금까지 대주주인 줄 알았지만 빈털터리다. 내가 사기를 당한 거냐"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고, 이와 관련 로나유니버스 측은 "서유리가 투자 및 지분 관계 등에 대해서 언급하신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오해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라며 반박했다.

이에 서유리는 "별 일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라며 근황을 알린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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