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세 본드걸' 제인 세이모어 "동안 비결? 조명 직접 다룬다" [할리웃통신]

유비취 입력 2023. 3. 31. 19: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국의 국민배우 '본드걸' 제인 세이모어가 72세에도 외모를 유지할 수 있던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잡지 'Definition(데피니션)'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제인 세이모어(72)는 오랜 시간 외모를 유지하면서 '제인의 이글루'라는 별명을 얻은 데 대한 소감을 전했다.

제인 세이모어는 "30살 미만이라면 필요한 것이 없다"라고 외모 비결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제인 세이모어는 '에덴의 동쪽'으로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유비취 기자] 영국의 국민배우 '본드걸' 제인 세이모어가 72세에도 외모를 유지할 수 있던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잡지 'Definition(데피니션)'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제인 세이모어(72)는 오랜 시간 외모를 유지하면서 '제인의 이글루'라는 별명을 얻은 데 대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동안 비결로 자신이 직접 조명을 조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제인 세이모어는 "30살 미만이라면 필요한 것이 없다"라고 외모 비결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탑라이트 같은 조명을 그냥 켜기만 한다면 부족하다면서 직접 조명을 다룬다고 설명했다.

제인 세이모어는 "나는 많은 영화를 촬영하면서 조명에 대해 이해했다. 나는 예술가이기도 하고 사진 촬영도 좋아하기 때문에 나에게 좋은 빛과 나쁜 빛이 무엇인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안다"라며 조명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제인 세이모어는 1973년 영화 '007 죽느냐 사느냐'에서 본드걸 솔리테이어 역을 맡으면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는 이후 '사랑의 은하수', '성공 전선 이상 없다' 등에 출연하며 영국의 국민배우로 거듭났다. 제인 세이모어는 '에덴의 동쪽'으로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는 지난 2000년 버킹엄 궁전에서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대영제국 훈장을 수여받은 바 있다.

제인 세이모어는 최근까지도 작품 활동을 활발히 하면서 '웨딩 크래셔', '위 위드 그랜파'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21년 제인 세이모어는 아들 크리스토퍼가 한국인 여성과 결혼하면서 한국인 며느리를 얻었다고 알려 국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해에는 한국에서 열린 아들 부부 결혼식에 참석한 제인 세이모어가 한복을 입고 나타나기도 했다.

유비취 기자 gjjging@naver.com / 사진= '007 죽느냐 사느냐', 제인 세이모어 소셜 미디어

Copyright©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