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MLB 개막전에서 맹활약
2023. 3. 31. 19:01
피츠버그의 배지환이 생애 첫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맹활약했습니다.
신시내티와의 개막전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 배지환은 안타 2개와 도루 2개를 기록하며 소속팀의 5대 4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샌디에이고의 김하성도 콜로라도와의 개막전에서 시즌 첫 안타를 신고했지만 팀은 2대 7로 졌습니다.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법원, ″尹, 후보시절 허위 주장″에 대한 검찰 불기소 처분 타당
- [속보] 경찰, 강남 주택가 납치·살해 용의자 3명 체포
- 임영웅, 첫 시축 도전…4월 8일 FC서울 VS 대구FC 경기 출격(공식)
- 고유정·이은해 수감된 女교도소…밤마다 '싸움판' 벌어지는 이유는?
- ″아버지는 죽을 운명″...경제적 궁핍을 아버지 탓하며 살해한 40대
- 美 낚시대회 우승 노리고 물고기 배 속에 무게추 넣은 일당…실형 위기
- 에콰도르 도심서 '폭탄 두른 남성' 출현에 일대 비상
- ″항상 사랑을 주는 모습에 빠졌다″…브라질 대사, 유기견 '니카' 입양
- 서울동물원 '대스타', 얼룩말 세로의 '근황'은 어떨까?
- 野, 육아휴직 급여 '150만 원→300만 원' 인상 법안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