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롯데, 지난해 영업손실 799억원…"중국 봉쇄"에 면세점 1400억원 적자

김태헌 2023. 3. 3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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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롯데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손실 799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6조4천95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호텔 부문은 6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월드 부문은 416억원의 영업이익을 내 흑자 전환했다.

반면 면세 부문은 1천395억원의 영업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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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태헌 기자] 호텔롯데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손실 799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6조4천950억원을 기록했다.

이완신 롯데그룹 호텔군 총괄대표 겸 호텔롯데 대표이사. [사진=롯데지주]

지난해 호텔 부문은 6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월드 부문은 416억원의 영업이익을 내 흑자 전환했다. 리조트 부문은 114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반면 면세 부문은 1천395억원의 영업 적자를 기록했다. 중국 봉쇄 장기화와 달러 약세 등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한편 호텔롯데의 4분기 영업손실은 225억원, 4분기 매출은 1조7천572억원이다.

/김태헌 기자(kth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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