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권을 건 서바이벌, 로드FC 프로파이터가 되기 위한 경쟁.. ‘방과훅’

권보성 2023. 3. 31. 18: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과훅'에서 생존권을 건 팀전 서바이벌이 시작됐다.

31일 로드FC와 IHQ가 제작한 고등학생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훅' 10회가 로드FC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됐다.

'방과훅' 10회는 로드FC 공식 유튜브 채널, IHQ 공식 채널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방과훅' 11회는 오는 7일 오후 6시에 로드FC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가 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과훅’에서 생존권을 건 팀전 서바이벌이 시작됐다.


31일 로드FC와 IHQ가 제작한 고등학생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훅’ 10회가 로드FC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됐다.


‘방과훅’에서는 실력 테스트를 통해 참가자들을 WINNER 팀과 LOSER 팀으로 나눴다. LOSER 팀에게 지목권이 주어졌으며, 지목당한 참가자는 거절할 수 없는 룰로 진행됐다.


패배한 팀은 전원 탈락하게 되지만, 탈락 팀의 상위권 선수들은 추후에 상위 매치로 합류할 수 있는 룰이 적용됐다.


우승자에게는 3천만 원의 격투 장학금과 로드FC 프로 데뷔의 기회가 주어지기에 참가자들은 독기를 드러냈다.


참가자들은 강자와의 대결을 피하지 않았다. LOSER 팀 소속인 이한휘(19)는 좋은 경기력을 보인 WINNER 팀의 한운성(18)을 지목했다.


이한휘는 “지금까지 남아있는 선수 중에서는 센 것 같아서 한번 해보고 싶었다.”고 한운성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방과훅’ 10회는 로드FC 공식 유튜브 채널, IHQ 공식 채널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방과훅’ 11회는 오는 7일 오후 6시에 로드FC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가 된다.


[ROAD FC 권보성]

ⓒ 'New Wave MMA' ROAD FC(http://www.roadfc.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로드F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