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포차 엑기스] 용산 알력다툼 내막... 점점 커지는 ‘김건희 입김설’
임여경 입력 2023. 3. 31. 18:05
[시사맛집 공덕포차 시즌3]
김성한 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의 갑작스러운 사퇴에 대한 의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가 외교라인 줄사퇴에 대해 “대통령만의 결단이 아닐 것”이라며 이른바 ‘김건희 라인’ 존재를 언급했는데요. 과연 김 전 실장 경질의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소장)가 말하는 용산 알력다툼의 내막! <공덕포차>에서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김현정 임여경 (graceyyk0826@hani.co.kr)
제작: 한겨레TV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두환 손자, 외투 벗어 5·18 묘비 닦아…무릎 꿇고 “사죄”
- 탱크 200대·장갑차 550대·특전사 1400명 ‘박근혜 계엄문건’ 실체는?
- 윤 대통령 ‘올해 최저’ 지지율 30%…굴욕외교 논란 영향 [갤럽]
- 나만의 고요한 ‘벚꽃 성지’…“꽃잎 흩날리는 소리 들릴 정도”
- ‘정순신 청문회’ 14일로 연기…민주 “정순신 없인 무의미”
- KFA, 사면 결정 사흘 만에 철회…정몽규 “사려 깊지 못한 판단”
- 대통령실 “블랙핑크 공연, 미국 방문 일정에 없다”
- [단독] “육군본부 근무 때 성폭행” 유서 남긴 여성군인 극단선택
- 탱크 200대·장갑차 550대·특전사 1400명 ‘박근혜 계엄문건’ 실체는?
- 독일 원전 모두 멈춘다…“핵폐기물 저장소 찾는 데 60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