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 SK증권 대표 연임 확정… 10년 ‘장기 집권’ 성공

정현진 기자 2023. 3. 31. 1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신 SK증권 각자 대표이사 사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SK증권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SK증권 본사에서 제69회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 사장의 연임 안건을 비롯한 10개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 단독 체제였던 SK증권은 지난해 말 전우종 SK증권 전 경영지원부문장을 각자 대표로 신규 선임하면서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신 SK증권 각자 대표이사 사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지난 2013년 취임한 김 대표는 이번 선임으로 무려 10년째 대표직을 이어가게 됐다. 임기는 1년이다.

김신 SK증권 대표이사./SK증권 제공

SK증권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SK증권 본사에서 제69회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 사장의 연임 안건을 비롯한 10개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사내이사에는 박태형 IB(투자은행) 총괄사장과, 구자원 비서실장이 선임됐다. 신임 사내이사의 임기는 2년이다.

사외이사에는 서종군 전 한국성장금융 최고투자책임자(CIO), 전성기 SPC삼립 사외이사, 김대홍 전 신한투자증권 영업고문이 선임됐다. 감사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는 전성기·김대홍 사외이사와 최남수 서정대학교 교수가 선임됐다.

김 대표 단독 체제였던 SK증권은 지난해 말 전우종 SK증권 전 경영지원부문장을 각자 대표로 신규 선임하면서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했다. 전 대표의 임기는 2024년 3월 정기주총일까지다.

SK증권 관계자는 당시 “의사결정의 신속성을 제고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