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롯데 작년 영업손실 799억원…면세 적자만 1천400억원(종합)

차민지 2023. 3. 31. 17: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호텔롯데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손실 799억원을 기록해 전년(2천611억원)보다 적자 폭이 감소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6조4천95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41% 늘었다.

지난해 호텔 부문은 6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호텔롯데의 4분기 영업손실은 225억원을 기록했고 4분기 매출은 1조7천572억원을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년보다 적자 폭 감소…호텔·월드 부문 호조
롯데호텔앤리조트 [촬영 안 철 수,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오지은 기자 = 호텔롯데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손실 799억원을 기록해 전년(2천611억원)보다 적자 폭이 감소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6조4천95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41% 늘었다.

지난해 호텔 부문은 6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호캉스 트렌드가 이어지고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수요, 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회복된 영향이다.

월드 부문은 416억원의 영업이익을 내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 2022년 5월 집합금지 해제 이후 최대 실적을 냈다.

리조트 부문은 전년보다 242% 증가한 114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반면 면세 부문은 1천395억원의 영업 적자를 기록했다.

호텔롯데는 면세 부문 적자와 관련해 "중국 봉쇄 장기화와 연말 달러 약세로 재고자산 가치가 떨어져 적자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또 "보세판매장 특허수수료 추정 감면액이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미반영돼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호텔롯데의 4분기 영업손실은 225억원을 기록했고 4분기 매출은 1조7천572억원을 기록했다.

chach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