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천주교 메리놀병원 시약소, 충북 등록문화재 지정 예고
안정은 2023. 3. 31. 17:07
증평 천주교 메리놀병원 시약소가 증평군 최초의 충청북도 등록문화재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지난 1957년 개원한 증평 천주교 메리놀병원은 내과, 소아과 등을 갖춰 도민 건강을 돌봐왔습니다.
또 간호학교 학생들의 실습을 돕는 등 교육기관 역할도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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