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키와 버디플러스가 함께한 ‘제1회 맥스큐 골프리그’, 성황리에 열려

이주상 기자 2023. 3. 3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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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와 함께한 '제1회 맥스큐 골프리그'가 성황리에 열려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토털 헬스앤피트니스 미디어 맥스큐(발행인 김근범)와 타석 스크린 아카데미 전문기업 버디플러스(대표 조기만)가 함께한 제1회 맥스큐 골프리그가 골프업계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9일 춘천 오너스CC에서 진행한 제1회 맥스큐 골프리그에는 헬스, 피트니스를 비롯해 골프, 뷰티, 필라테스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플루언서들이 대거 참여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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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참가자가 시원한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사진 | 맥스큐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인플루언서와 함께한 ‘제1회 맥스큐 골프리그’가 성황리에 열려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피트니스와 골프가 결합된 독보적인 콘텐츠로 커다란 화제를 일으키며 골프 산업에 또 다른 활력을 불어넣었다.

토털 헬스앤피트니스 미디어 맥스큐(발행인 김근범)와 타석 스크린 아카데미 전문기업 버디플러스(대표 조기만)가 함께한 제1회 맥스큐 골프리그가 골프업계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9일 춘천 오너스CC에서 진행한 제1회 맥스큐 골프리그에는 헬스, 피트니스를 비롯해 골프, 뷰티, 필라테스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플루언서들이 대거 참여해 화제다.

맥스큐는 최근 골프 인구의 급성장과 골프 대중화에 따라 2022년부터 맥스큐 매거진에 매월 골프 콘텐츠를 연재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맥스큐에서 연재하고 있는 골프 콘텐츠는 골프와 헬스, 피트니스를 접목한 콘텐츠로 최근 베트남 월간 골프 매거진인 ‘V골프’에도 연재되며 베트남 현지에서 K피트니스의 한류를 이끌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독보적인 콘텐츠로 골프X피트니스 트렌드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맥스큐에서 개최한 제1회 맥스큐 골프리그에는 36개팀 144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맥스큐 김용선 이사, 베이글코리아 우희선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 행사에는 간고등어코치 최성조, 골프 유망주인 초등 골퍼 문예인을 비롯해 이원준, 최인혜, 주하영, 김현정, 루시아김, 우미나 등 인플루언서들이 대거 참가해 이목이 집중됐다.

갤러리K 김정필 의장, 버디플러스 조기만 대표, 대한직장인체육회골프협회 배득환 회장, 맥스큐 김근범 발행인, 조직위원장 김용선 이사의 시타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박승진 참가자가 74타로 메달리스트에 선정됐고, 김태훈 참가자가 75타로 2위를 차지했다.

다버디상은 버디 4개를 기록한 이나현 참가자가, 다파상은 13개 파를 기록한 정덕기 참가자가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갤러리K 베스트 드레서상은 최성조(다비드상), 최인혜(비너스상)가 각각 차지했다. 남녀 니어리스트는 조삼열, 김도원이 각각 수상했으며 임청택, 박미지는 롱기스트 남녀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망의 팀 시상에서는 필드의 호랭이 팀이 우승을, 소양강 스크린팀이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이날 춘천 오너스CC에서는 머슬마니아 모델 세계 챔피언 이원준, 2022 머슬마니아 비즈비키니 1위 우희선과 함께 맥스큐 6월호에 게재될 허스키 골프 화보촬영이 동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원준과 우희선은 화창한 봄꽃 향기가 가득한 춘천 오너스CC를 배경으로 허스키 골프백을 완벽하게 매칭해 골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헬스, 피트니스를 비롯해 필라테스, 요가, 실버 트레이닝에 이어 골프까지 섭렵하며 국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맥스큐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이 어디까지 계속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 참가자가 시원한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사진 | 맥스큐


한 참가자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 맥스큐


맥스큐 골프 리그. 사진 | 맥스큐


맥스큐 골프 리그. 사진 | 맥스큐


맥스큐 골프 리그. 사진 | 맥스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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