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위원회 '정순신 청문회' 다음 달 14일 다시 열기로

박윤수 2023. 3. 31. 17:0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시뉴스]

국회 교육위원회는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다가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의 아들 학교폭력 진상조사를 위한 청문회를,다음 달 14일 다시 열기로 했습니다.

교육위는 오늘 오전 청문회에서 이러한 내용의 '의사일정 변경의 건'을 의결했습니다.

이 같은 결정은 정순신 변호사는 물론, 정 변호사 아들의 전학 취소 행정소송을 대리한 송개동 변호사가 청문회에 불출석하자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원이 청문회 재개최를 요구한데 따른 것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박윤수 기자(yo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1700/article/6469620_36184.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