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 오상훈·이현정 각자대표 체제 전환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차바이오텍은 31일 이사회를 열어 오상훈 단독 대표이사 체제를 오상훈·이현정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산부인과 전문의 출신으로 화이자, 일라이릴리 등 글로벌 제약사에서 20년간 항암제 개발을 주도했다.

이 대표는 차바이오텍과 차바이오그룹의 연구개발 부문을 총괄한다.

오 대표는 제대혈 보관 사업과 유전체 분석·진단 사업, 국내외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 사업 등을 확장하고 수익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