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4월 3일부터 대정부질문 진행…안건 처리 4월 13일

방재혁 기자 2023. 3. 3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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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내달 3일부터 대정부질문을 진행한다.

31일 국회 사무처에 따르면 제405회 임시회 1차 본회의가 오는 4월3일 개의될 예정이다.

의사일정으로는 4월3일 정치·외교·통일·안보, 4월4일 경제, 4월5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을 진행한다.

안건 처리를 위한 본회의는 4월13일 오후 2시, 4월27일 오후 2시에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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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정치·외교·통일·안보·4일 경제·5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

여야가 내달 3일부터 대정부질문을 진행한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뉴스1

31일 국회 사무처에 따르면 제405회 임시회 1차 본회의가 오는 4월3일 개의될 예정이다.

의사일정으로는 4월3일 정치·외교·통일·안보, 4월4일 경제, 4월5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을 진행한다. 의원 1인당 12분씩 총 11명이 실시한다.

안건 처리를 위한 본회의는 4월13일 오후 2시, 4월27일 오후 2시에 열 예정이다.

앞서 지난 29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성공적 유치 및 개최를 위한 결의안 처리를 4월3일 본회의에서 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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