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윔, 30억 규모 모듈조립라인 공급계약
2023. 3. 31. 16:27
[헤럴드경제=증권부] 트윔은 30억원 규모의 모듈조립라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3.89%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4년 3월 30일까지다.
회사측은 “계약상대방은 영업비밀 보호 요청으로 공시를 유보한다”고 밝혔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유정·이은해 가둔 여자 교도소, 싸움판 됐다…왜?
- “바람피우면?” 질문에 이규혁 “바로 이혼”...손담비는?
- “손님 와도 껴안고 뽀뽀만”...편의점 알바생 애정행각, 따져 물은 사장님
- 노홍철, 이번엔 아이스크림 가게 오픈…“진짜 삶이 힘든 분은 공짜”
- ‘태국서 女희롱’ 한국인 男유튜버들…‘K-망신’에 대사관도 “국격훼손”
- 엘리베이터 닫힘 버튼에 압정 붙이고 간 배달기사...도대체 왜?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스트레스성 탈모 공개…“허위 비방 받을때 나의 아픔들”
- 연봉은 내 절반, 결혼비용도 못낸다는 남친…‘파혼’이 답?
- 손예진, 현빈과 결혼 1주년 자축…행복한 미소
- 기안84, 천정명에 주짓수 배운다...국가대표 코치와 스파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