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제52회 전국소년체전 대표 선발전 성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교육청이 5월 울산에서 치러질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표선수 선발전을 마무리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0일부터 31일까지 22일간 186개 초·중학교(초 110곳, 중 76곳) 1371명(초 678명, 중 693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대전학생체육관 등에서 27개 종목 소년체전 대표선수 선발전을 진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월 27~30일 울산서 개최
(대전=뉴스1) 최일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5월 울산에서 치러질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표선수 선발전을 마무리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0일부터 31일까지 22일간 186개 초·중학교(초 110곳, 중 76곳) 1371명(초 678명, 중 693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대전학생체육관 등에서 27개 종목 소년체전 대표선수 선발전을 진행했다.
시교육청은 △탁구 권혁(동산중 3학년)·이승수(동문초 6학년) △육상 조은찬(동명중 3학년) △볼링 김진율(장대중 3학년)을 기대주로 꼽고, 대전 대표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강화훈련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김석중 체육예술건강과장은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울산 일원에서 개최될 소년체전에서 대전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강화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choi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식당서 일하는 엄마 성추행당하자 울어버린 어린 딸[CCTV 영상]
- '성숙한 의상' 김주애, 후계자 이미지 부각?[노동신문 사진]
- 엄지윤 "남자들에 자연산 가슴을 '참젖' 자랑…애 낳은 줄 알았을 것"
- "애 안낳으면 여성이냐" 日외무상 발언 논란 일파만파
- 배현진 "文 참 재밌는 분…능청맞게 '영부인 단독외교'라니, 다시 까볼까?"
- 한예슬, 신혼여행서도 자기관리 '끝판왕'…스트레칭 속 쭉 뻗은 몸매 [N샷]
- 김사랑, 완벽한 옆 라인…볼륨감 몸매 드러낸 흰 티·청바지 여신 [N샷]
- "저 아니에요" …허경환, '뺑소니 입건' 김호중과 유흥주점 동석 개그맨설 부인
- 이세영, 하와이서 과감해진 사극 여신? 가슴골 노출 파격 휴양지룩 [N샷]
- '이상해 며느리' 김윤지, 임신 32주차 만삭에 브라톱+레깅스…폭풍 운동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