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VN,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국내 7호 매장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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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하이엔드 니트웨어 브랜드 RVN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7호 매장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판교점 매장 오픈은 RVN의 국내 전략의 일환으로, 니트웨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브랜드의 성장 과정을 보여준다.
판교점 매장에서는 RVN의 인기 아이템인 니트 백과 니트 자켓을 비롯하여 다양한 신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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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글로벌 하이엔드 니트웨어 브랜드 RVN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7호 매장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뉴욕을 기반으로 글로벌 전개를 하고 있는 RVN은 지난해 9월 23일 현대백화점 무역점 1호점을 시작으로 단 6개월만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현대백화점 본점을 포함해 현재까지 7개 백화점에 문을 열었다. 이번 판교점 매장 오픈은 RVN의 국내 전략의 일환으로, 니트웨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브랜드의 성장 과정을 보여준다.
RVN은 'Revolution'의 약어로, 독창적인 테일러링 기술과 니트에 대한 기술의 혁신적인 접근을 통해 미적이면서도 편안한 패션을 구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판교점 매장에서는 RVN의 인기 아이템인 니트 백과 니트 자켓을 비롯하여 다양한 신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RVN의 판교점 오픈은 브랜드가 한국 시장에서 더욱 큰 발전을 이루고 소비자들과 더 많은 만남을 이어나가길 기대한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RVN은 앞으로도 혁신적인 디자인과 높은 퀄리티의 제품으로 글로벌 패션 씬에서 자신만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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