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째 주, 전국 총 3334가구 분양 시작... 휘경자이디센시아 등

이미호 기자 2023. 3. 3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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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째 주에는 전국에서 총 3334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3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전국 4개 단지 총 333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주요 분양단지로는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휘경자이디센시아, 경기 파주시 와동동 운정호수공원누메르, 전남 광양시 광양목성사랑으로부영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휘경자이디센시아는 GS건설이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4개동, 총 1806가구로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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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째 주에는 전국에서 총 3334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모습. /뉴스1

3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전국 4개 단지 총 333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738가구다.

주요 분양단지로는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휘경자이디센시아, 경기 파주시 와동동 운정호수공원누메르, 전남 광양시 광양목성사랑으로부영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휘경자이디센시아는 GS건설이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4개동, 총 1806가구로 조성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84㎡ 70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과 회기역(1호선·경의중앙선·경춘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 한국외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등 대학가가 밀집해 있다. 경희의료원과 삼육서울병원, 서울성심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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