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 잘하고 홍보도 잘해주오…창원시, 여행기자 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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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제61회 진해군항제에 중앙일간지 여행기자를 초청해 관광 홍보를 위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팸투어는 진해 여좌천 등 '한국관광 100선' 선정지를 홍보하기 위한 것이다.
팸투어 참가 기자들은 진해군항제가 개최되는 진해구 여좌천, 경화역, 해군진해기지사령부(11부두), 해군사관학교, 제황산공원 등 벚꽃 명소를 둘러보며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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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제61회 진해군항제에 중앙일간지 여행기자를 초청해 관광 홍보를 위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팸투어는 진해 여좌천 등 '한국관광 100선' 선정지를 홍보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인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꼭 가봐야 할 우수관광지 100곳을 2년에 한 번씩 선정하는 사업이다.
팸투어 참가 기자들은 진해군항제가 개최되는 진해구 여좌천, 경화역, 해군진해기지사령부(11부두), 해군사관학교, 제황산공원 등 벚꽃 명소를 둘러보며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기자들이 체험하거나 취재한 내용은 일간지 지면 또는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전국에 알려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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