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엄 산 '안도 타다오-청춘' 회고전

박진희 2023. 3. 3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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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뮤지엄 산'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안도 타다오-청춘' 회고전 개막을 앞두고 31일 강원 원주시 뮤지엄 산에서 일본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건축세계를 망라하는 대표작 250여점을 소개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안도 타다오 본인이 설계한 건물에서 진행되는 전시로 의미가 깊다.

노출 콘크리트를 그대로 사용하는 안도 타다오는 바람, 나무, 하늘 등 자연과 긴밀하게 결합한 건축으로 주목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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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 박진희 기자 = 한솔 '뮤지엄 산'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안도 타다오-청춘' 회고전 개막을 앞두고 31일 강원 원주시 뮤지엄 산에서 일본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건축세계를 망라하는 대표작 250여점을 소개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안도 타다오 본인이 설계한 건물에서 진행되는 전시로 의미가 깊다. 노출 콘크리트를 그대로 사용하는 안도 타다오는 바람, 나무, 하늘 등 자연과 긴밀하게 결합한 건축으로 주목 받아왔다. 2023.03.31.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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