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러 법정 나서는 美기자 게르시코비치

정윤미 기자 2023. 3. 3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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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로이터=뉴스1) 정윤미 기자 = 러시아에서 활동 중인 미국인 에반 게르시코비치(31) 미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자가 30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법정 건물을 나서고 있다. 앞서 그는 WSJ 모스크바 지국 소속 특파원으로 러시아 중부 도시 예카테린부르크에서 '간첩 혐의'로 구금됐다. 2023.3.30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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