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화폐본부 천영광 차장 ‘3월의 조폐인’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폐공사는 화폐본부 천영광 차장을 '3월의 조폐인(造幣人)'으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천영광 차장은 수입 용지 포장재 재활용과 자기 주도 안전관리 강화 캠페인으로 '작은 성공사례 만들기(SSS․Small Success Story)' 우수 사례로 꼽혀 'CEO 표창'을 두 차례 수상한 바 있다.
수입 용지 포장재를 재활용해 비용 절감은 물론 ESG경영을 현장에서 실천하게 된 계기도 그의 '문제의식'에서 비롯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조폐공사는 화폐본부 천영광 차장을 ‘3월의 조폐인(造幣人)’으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천영광 차장은 수입 용지 포장재 재활용과 자기 주도 안전관리 강화 캠페인으로 ‘작은 성공사례 만들기(SSS․Small Success Story)’ 우수 사례로 꼽혀 ‘CEO 표창’을 두 차례 수상한 바 있다.
1996년 입사한 천 차장은 업무를 추진하면서 ‘문제의식’이 몸에 배어 있어 항상 고민하는 습관이 업무 혁신으로 이어졌다. 수입 용지 포장재를 재활용해 비용 절감은 물론 ESG경영을 현장에서 실천하게 된 계기도 그의 ‘문제의식’에서 비롯됐다.
천 차장은 다양한 경험을 쌓다 보니 업무에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후배들에게 ‘경험과 도전’을 강조한다. 후배들의 경험과 도전이 쌓여서 작은 성공들을 만들어 내고 결국 공사 전체의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는 믿음에서다.
pcs42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文딸 다혜씨 "우린 품위있게 가자…검찰, 아들 태블릿만 돌려달라"
- 동거녀 3살배기 딸 세탁기에 넣고 돌린 日남성 현행범 체포
- 엄지윤 "남자들에 자연산 가슴을 '참젖' 자랑…애 낳은 줄 알았을 것"
- 식당서 일하는 엄마 성추행당하자 울어버린 어린 딸[CCTV 영상]
- '성숙한 의상' 김주애, 후계자 이미지 부각?[노동신문 사진]
- 한예슬, 신혼여행서도 자기관리 '끝판왕'…스트레칭 속 쭉 뻗은 몸매 [N샷]
- 카리나·윈터, 망사 스타킹에 치명 비주얼…살아있는 인형 [N샷]
- 김사랑, 완벽한 옆 라인…볼륨감 몸매 드러낸 흰 티·청바지 여신 [N샷]
- "저 아니에요" …허경환, '뺑소니 입건' 김호중과 유흥주점 동석 개그맨설 부인
- 이세영, 하와이서 과감해진 사극 여신? 가슴골 노출 파격 휴양지룩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