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육군 여성부사관 유서 남기고 극단 선택
이찬선 기자 2023. 3. 3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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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육군 여성부사관이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31일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6시34분께 충남 계룡의 한 군인아파트 1층 바닥에 40대 A상사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들이 발견해 군과 경찰에 신고했다.
A상사는 6년 전 계룡대 육군본부 비서실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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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이찬선 기자 = 40대 육군 여성부사관이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31일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6시34분께 충남 계룡의 한 군인아파트 1층 바닥에 40대 A상사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들이 발견해 군과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군 수사관들로부터 타살 흔적은 없으며 유서가 발견됐다고 전해들었다”며 “군 경찰이 수사 중인 사항이어서 유서의 구체적 내용을 파악하지 못한 상태”라고 말했다.
A상사는 6년 전 계룡대 육군본부 비서실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chans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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