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목원대 세팍타크로팀 금메달 2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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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는 스포츠건강관리학과 남자세팍타크로팀이 전남 강진군에서 열린 제21회 전국 학생 세팍타크로대회 겸 제1차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쿼드이벤트(4인조)와 레구이벤트(3인조) 우승했다고 31일 밝혔다.
목원대는 두종목에서 예선부터 결승까지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우승, 대학부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목원대학교는 대학원 미술학과 석사과정에 재학중인 이가붕 중국작가 개인전을 4월 2일까지 대전 유성문화원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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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는 스포츠건강관리학과 남자세팍타크로팀이 전남 강진군에서 열린 제21회 전국 학생 세팍타크로대회 겸 제1차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쿼드이벤트(4인조)와 레구이벤트(3인조) 우승했다고 31일 밝혔다.
목원대는 두종목에서 예선부터 결승까지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우승, 대학부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이준욱씨는 대회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목원대 대학원 재학생 이가붕 중국작가 개인전
목원대학교는 대학원 미술학과 석사과정에 재학중인 이가붕 중국작가 개인전을 4월 2일까지 대전 유성문화원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한국과 중국에서 화조화(꽃·새 등을 소재로 한 그림) 연구로 작품활동을 벌이고 있는 이붕 작가는 꽃과 새, 파도를 주제로 한 작품 25점을 선보인다.
그는 낯선 환경에서 느끼는 유학 생활의 어려움을 거친 파도를 헤치며 날아가는 새의 이미지로 형상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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