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 이사 해임의 소 제기
원다연 2023. 3. 31. 13:48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헬릭스미스(084990)는 카나리아바이오엠이 박재석, 최동규, 김훈식 이사 해임의 소를 제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는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다연 (here@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판사의 부인이 살해되다..범인은 무기징역[그해 오늘]
- 손님 와도 남친 껴안고 입맞춘 알바생…CCTV 공개한 사장님
- 청산가리 막걸리 독살사건 재심 가나.."자백 조서 조작" 주장
- 14살, 하룻밤새 실명…시각장애 유튜버 “KBS 앵커 합격”
- 남경필 아들, 풀려난지 닷새만에 또 마약...이번에도 가족이 신고
- 전두환 손자 "할아버지는 5·18 죄인·학살자" 사죄
- 내연녀와 성관계 후 '초과수당' 신청한 경찰
- '3000만원대 가성비'..KG모빌리티, 토레스 EVX 사전계약 돌입
- "시계에 진심" 한동훈 빈티지 시계는[누구템]
- '실화탐사대' 황영웅 前 여친 "날아갈 정도로 배 걷어차여"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