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운정·심학산 파크골프장 4월부터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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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는 심학산 파크골프장 및 운정 파크골프장이 동절기 휴장을 끝내고 4월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31일 밝혔다.
파주시 운정 파크골프장은 매년 12월 중순에 동절기 휴장에 들어갔으나 지난해에 새로 조성된 심학산 파크골프장은 점검을 위해 올해 1월까지 시범 라운딩 형식으로 연장 운영하면서 지난 2월부터 휴장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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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심학산 파크골프장 및 운정 파크골프장이 동절기 휴장을 끝내고 4월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31일 밝혔다.
파주시 운정 파크골프장은 매년 12월 중순에 동절기 휴장에 들어갔으나 지난해에 새로 조성된 심학산 파크골프장은 점검을 위해 올해 1월까지 시범 라운딩 형식으로 연장 운영하면서 지난 2월부터 휴장에 들어갔다.
파주시는 파크골프장의 이용 시민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휴장기간 훼손된 잔디 이식, 수목 식재 등 시설을 개선하며 재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해 왔다.
파주시는 9홀 규모인 운정 파크골프장과 18홀의 심학산 파크골프장, 두 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파크골프장은 중·장년층 및 노년층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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