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양곡법' 강대강 대치...정부 의무 매입으로 쌀 초과 생산 문제 해결될까?

이한승 기자 2023. 3. 31. 13:15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이상휘 세명대 교수,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 소장, 김종욱 전 청와대 행정관 

- 양곡관리법 개정안, 쌀값 하락 막을까?
- 개정안 시행땐 쌀 초과 공급량 현재 23만톤→`30년 63만톤
- 양곡관리법 시행 땐, 매년 1조 이상 예산 필요
- 올해 농업 예산 17조 중 25%가 쌀 집중
- "재정 부담 커" vs "농민 보호 비용"
- "양곡관리법, 농업인 소득 안정보다 시장 수급조절에 초점"
- 양곡관리법 '충돌'…여 "포퓰리즘적' vs 야 "쌀값 정상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