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 5월 컴백 대전 합류…7개월 만에 가요계 들썩인다[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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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드림캐쳐가 오는 5월 컴백을 확정했다.
3월 31일 소속사 드림캐쳐컴퍼니에 따르면 드림캐쳐(지유·수아·시연·한동·유현·다미·가현)는 오는 5월 중 컴백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컴백 대전에 합류하게 된 드림캐쳐는 'VISION' 활동 당시 미국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를 비롯해 전 세계 21개국 톱 앨범 차트 1위도 차지, 꾸준한 계단식 성장을 기록으로 증명하며 글로벌 활약을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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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드림캐쳐가 오는 5월 컴백을 확정했다.
3월 31일 소속사 드림캐쳐컴퍼니에 따르면 드림캐쳐(지유·수아·시연·한동·유현·다미·가현)는 오는 5월 중 컴백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해 10월 발매된 일곱 번째 미니앨범 ‘Apocalypse : Follow us(아포칼립스 : 팔로우 어스)’의 연장선인 이번컴백을 통해 드림캐쳐는 아포칼립스 3부작의 마지막 시리즈를 마무리하며 유일무이한 세계관을 완성시킬 예정이다.
특히 프랑스어로 ‘집’을 뜻했던 ‘MAISON(메종)’, 앞으로의 미래를 야기하며 이들만의 간절한 신념을 노래했던 ‘VISION(비전)’까지 전작 타이틀을 통해 K팝 메신저다운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던 드림캐쳐가 이번엔 어떤 메시지로 돌아올지 전 세계 인썸니아(공식 팬클럽명)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컴백 대전에 합류하게 된 드림캐쳐는 ‘VISION’ 활동 당시 미국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를 비롯해 전 세계 21개국 톱 앨범 차트 1위도 차지, 꾸준한 계단식 성장을 기록으로 증명하며 글로벌 활약을 멈추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국내 콘서트에 이어 3년 만에 열린 유럽투어로 2022년 하반기 활동을 달군 드림캐쳐는 멤버 전원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초심을 다졌고, 여세를 몰아 최근 미국 9개 도시에서 개최된 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기도 했다.
2023년 첫 컴백 신호탄을 쏘아올린 드림캐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와 관련된 프로모션 오픈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제공 = 드림캐쳐컴퍼니)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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