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尹 방미 계기 블랙핑크 공연 공식 부인…"일정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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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31일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 계기 블랙핑크·레이디가가 합동 공연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내달 말로 예정된 윤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 계기에 미측이 블랙핑크와 레이디가가의 합동 공연을 제안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현재 윤 대통령의 방미 일정에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K팝 스타 공연이 예정돼 있지 않고 추진되고 있지도 않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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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31일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 계기 블랙핑크·레이디가가 합동 공연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공연은 대통령의 방미 행사 일정에 없다"고 했다.
당초 내달 말로 예정된 윤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 계기에 미측이 블랙핑크와 레이디가가의 합동 공연을 제안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대통령실이 이 행사는 윤 대통령의 방미 일정에 없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한 것이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현재 윤 대통령의 방미 일정에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K팝 스타 공연이 예정돼 있지 않고 추진되고 있지도 않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같은 사실은 한미 양국도 인지하고 있는 사안"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가 윤 대통령 미국 방문 계기에 블랙핑크와 레이디 가가의 합동공연을 제안했는데 이에 대한 보고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얘기가 흘러나왔다. 이문희 외교비서관이 교체된 데 이어 김성한 안보실장이 29일 자진 사퇴한 것도 이와 관련 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대통령실은 해당 공연에 대해 한 번도 공식 확인한 적이 없다. 이날 한 매체가 이 공연 비용을 한국이 부담할 것을 미 백악관이 제안했다고 보도하자, 더 이상의 오보 확산을 막기 위해 사실관계를 공식 부인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공연 계획이 한미간 논의되다가 보고가 늦어지고 협상도 늦어지게 돼 무산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박소연 기자 soyun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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