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충북 충주시지부 ‘61천그루’ 나무심기 캠페인 전개
황송민 2023. 3. 31. 12: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 충북 충주시지부(지부장 이종호, 사진 맨 오른쪽)가 3월28일 계명산자연휴양림에서 범농협 '61천그루 나무심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 캠페인은 1961년 농협 창립 이후 함께 걸어온 61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종호 지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나무 심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더 나은 환경을 가꾸는데 앞장서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농협 충북 충주시지부(지부장 이종호, 사진 맨 오른쪽)가 3월28일 계명산자연휴양림에서 범농협 ‘61천그루 나무심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 캠페인은 1961년 농협 창립 이후 함께 걸어온 61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을 통해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동참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기여한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는 NH농협은행이 기증한 자작나무 300그루를 비롯해 산수유·화살나무 등 3700여 그루를 심고 내 나무 갖기와 산불예방 홍보에 동참했다.
이종호 지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나무 심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더 나은 환경을 가꾸는데 앞장서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