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검찰, KBO 압수수색…관계사 배임수재 혐의
이대희 2023. 3. 3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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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형사3부(김수민 부장검사)는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검찰은 KBO 산하 마케팅 자회사인 케이비오피(KBOP) 관계자의 배임수재 혐의와 관련한 사건을 경찰에서 송치받아 강제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검찰의 강제수사는 공교롭게 올해 KBO 정규시즌이 개막하기 하루 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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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 간판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3/31/yonhap/20230331120336677fvbu.jpg)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김수민 부장검사)는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검찰은 KBO 산하 마케팅 자회사인 케이비오피(KBOP) 관계자의 배임수재 혐의와 관련한 사건을 경찰에서 송치받아 강제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KBOP는 리그 스폰서십 선정 관리나 리그 공식 후원사 유치 관리, 각 구단에서 위임받은 통합 상품화 사업, 리그 중계권 사업 등을 맡고 있는 회사다.
이날 검찰의 강제수사는 공교롭게 올해 KBO 정규시즌이 개막하기 하루 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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