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서귀포칠십리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이종우 서귀포시장 시구

손찬익 2023. 3. 3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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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서귀포칠십리 전국리틀야구대회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며 31일부터 내달 8일까지 서귀포 강창학종합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다.

이종우 서귀포시장이 31일 오전 강창학 야구장에서 열린 서대문구-부산진구 개막전 시구자로 나섰고 강경택 서귀포시 문화관광체육국장, 김철식 서귀포시 체육진흥과장, 정종필 서귀포시 스포츠마케팅팀장이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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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틀야구연맹 제공
한국리틀야구연맹 제공

[OSEN=손찬익 기자] 제2회 서귀포칠십리 전국리틀야구대회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며 31일부터 내달 8일까지 서귀포 강창학종합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다. 

총 34개 팀이 출전해 각조별 리그전을 치른 뒤 각조 상위 2개 팀이 16강에 진출한다. 

이종우 서귀포시장이 31일 오전 강창학 야구장에서 열린 서대문구-부산진구 개막전 시구자로 나섰고 강경택 서귀포시 문화관광체육국장, 김철식 서귀포시 체육진흥과장, 정종필 서귀포시 스포츠마케팅팀장이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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