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전 지사 장남 또 필로폰 투약…영장 기각 닷새 만
유영규 기자 2023. 3. 31. 10: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23일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됐다가 구속영장이 기각돼 풀려난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의 장남이 닷새 만에 또다시 필로폰을 투약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용인 동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남 전 지사의 장남 32살 남 모 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 씨는 어제(30일) 성남시 분당구 소재 아파트에서 필로폰을 한 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됐다가 구속영장이 기각돼 풀려난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의 장남이 닷새 만에 또다시 필로폰을 투약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용인 동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남 전 지사의 장남 32살 남 모 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 씨는 어제(30일) 성남시 분당구 소재 아파트에서 필로폰을 한 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영규 기자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황영웅 동창 “성적 행위도 시켜” · 전 여친 “날아갈 정도로 배 걷어차”…심각했던 학폭 정
- 출입문 뚫고 '술 파티'한 10대들…쓰레기로 난장판 된 옥상
- 엘리베이터 닫힘 버튼 누르려다 '헉'…압정 테러 주의보
- 싫다는데 “같이 마시자”…태국서 한국 유튜버 민폐 논란
- CCTV 포착…“2호선 창문 훔쳐 가신 분 자수하세요”
- 전국 130만 그루 연례행사 가지치기…안전은 나 몰라라
- 방울토마토 먹고 구토…조사 결과, 원인 지목된 '토마틴'
- 검찰, 박영수 전 특검 압수수색…이유는 “200억+α 약속”
- '인증 허점' 노린 북한 해킹…긴급 패치 배포된 프로그램
- 하영제 체포동의안, 국회에서 가결…내로남불 논란 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