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승 지휘' 홍명보. K리그 '이달의 감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울산 현대의 개막 4연승을 지휘한 홍명보 감독이 2023시즌 첫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됐습니다.
홍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2∼3월 열린 K리그1 4경기에서 모두 승리, 선두(승점 12)를 내달리며 유일한 K리그의 전승팀입니다.
울산은 4게임을 뛰며 K리그1·2를 통틀어 유일하게 두 자릿수 승점을 획득했고, K리그1 최다 득점 (8골)과 최소 실점(2골)도 기록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울산 현대의 개막 4연승을 지휘한 홍명보 감독이 2023시즌 첫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됐습니다.
홍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2∼3월 열린 K리그1 4경기에서 모두 승리, 선두(승점 12)를 내달리며 유일한 K리그의 전승팀입니다.
울산은 4게임을 뛰며 K리그1·2를 통틀어 유일하게 두 자릿수 승점을 획득했고, K리그1 최다 득점 (8골)과 최소 실점(2골)도 기록했습니다.
프로연맹은 올해부터 플랫폼 기업 flex(플렉스)와 함께 매달 이달의 감독을 뽑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실화탐사대', 황영웅 학폭 의혹 다뤄...동창·전 연인 인터뷰 공개
- 노제, 소속사와 갈등 봉합…"모든 소 취하"
- [Y초점] 또 식당예능?...'장사천재', '서진이네'와 다른 매력 보여줄까
- 청하, '7년 인연' MNH엔터와 결별..."새로운 시작 응원"
- '솔로 데뷔' 블랙핑크 지수 "최초 수식어, 들을 때마다 설레고 신기"
- [단독] 단골도 직원도 속여...백화점 '매출 20억 카드깡' 잠적
- 군, 북한 '대남전단' 추정 풍선 10여개 식별...오물 포착
- "호중이 형! 변호사가 안 알려줬어?"...익명 경찰의 일침 [앵커리포트]
- 20대가 찾는 '서울 핫플레이스'...5년 전 중구 → 지난해 마포구 [앵커리포트]
- [단독] 강남 백화점에서 명품 훔친 10대 일본인...재입국하다 뒤늦게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