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타깃’ 엔리케 감독, “EPL에서 일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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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의미심장한 말을 전했다.
영국 언론 '90min'은 30일(한국 시간)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감독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이런 상황에 엔리케 감독은 토트넘과 연결됐다.
엔리케 감독은 프리미어리그에 대한 열망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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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의미심장한 말을 전했다.
영국 언론 ‘90min’은 30일(한국 시간)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감독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엔리케 감독은 스페인 대표팀을 이끌고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 참가한 후 현재 휴식기를 갖고 있다. 이런 상황에 엔리케 감독은 토트넘과 연결됐다. 토트넘은 최근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떠나 새 감독이 필요하다.
엔리케 감독은 프리미어리그에 대한 열망도 드러냈다. 그는 “나는 잉글랜드 축구를 정말 좋아한다. 스페인 축구 그 이상이다. 난 프리미어리그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일을 해보고 싶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과거에도 엔리케 감독은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 엔리케 감독은 “언제가는 잉글랜드에서 감독을 해보고 싶다. 하지만 내 아내는 그런 날씨를 좋아하진 않을 것 같다. 그녀는 바르셀로나 출신이고 태양빛을 좋아한다. 물론 팀과 그들이 하는 축구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했다.
엔리케 감독은 어떤 선택을 할까. 다양한 구단들이 엔리케 감독의 행보를 주목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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