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정순신, ‘공황장애 3개월’ 진단서 내고 청문회 불참

최수연 2023. 3. 3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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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다가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가 공황장애를 이유로 오늘(31일) 국회에서 열리는 청문회에 불참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관계자는 "정 변호사가 불출석 사유서로 공황장애 3개월 진단서를 냈다"며 "최근 낙마 사태를 겪으면서 생긴 질환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 변호사 아들 학폭 의혹 청문회는 정순신 변호사가 불참한 가운데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청문회에는 정 변호사 아들이 다녔거나 현재 다니고 있는 서울대 입학본부장, 민족사관고·반포고 교장 등만 증인으로 출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청문회 개최에 반대한 국민의힘은 일부 의원들만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수연 기자 newsy@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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