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8번 2루수로 개막전 선발… 오타니도 선발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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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김하성이 8번 2루수로 2023 메이저리그 개막전에 선발로 나온다.
LA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도 선발투수 겸 3번타자로 개막전에 나선다.
김하성은 개막전에서 8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오타니는 에인절스의 선발 투수이자 3번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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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김하성이 8번 2루수로 2023 메이저리그 개막전에 선발로 나온다. LA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도 선발투수 겸 3번타자로 개막전에 나선다.
샌디에이고는 31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0시4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2023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를 가진다.
김하성은 개막전에서 8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시즌 김하성이 주전을 보던 유격수에는 FA로 영입된 잰더 보가츠가 4번타자 유격수로 나온다. 샌디에이고의 선발 투수는 좌완 브레이크 스넬이다.
WBC MVP인 오타니도 출격 준비를 마쳤다. 에인절스는 같은날 오전 11시7분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링센트럴 콜로세움에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개막 원정경기를 가진다.
오타니는 에인절스의 선발 투수이자 3번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오타니 바로 앞인 2번 타순에는 미국 대표팀의 주장이었던 마이크 트라웃이 중견수로 나온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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