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5개 시군 건조특보…낮 최고 22~24도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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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금요일 전북지역 하늘은 대체로 맑고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5개 시군(완주, 무주, 정읍, 전주, 남원)을 중심으로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3~7도, 낮 최고기온은 22~24도로 어제보다 1~2도 높다.
오후 1~2시 지역별 기온은 군산·부안 21도, 김제·정읍·진안·무주·장수 22도, 전주·익산·순창·고창·임실 23도, 남원·완주 24도 분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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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31일 금요일 전북지역 하늘은 대체로 맑고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5개 시군(완주, 무주, 정읍, 전주, 남원)을 중심으로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3~7도, 낮 최고기온은 22~24도로 어제보다 1~2도 높다.
오후 1~2시 지역별 기온은 군산·부안 21도, 김제·정읍·진안·무주·장수 22도, 전주·익산·순창·고창·임실 23도, 남원·완주 24도 분포다.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초)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나쁨-오후 한때 나쁨' 단계다.
군산 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11시32분이고, 간조는 오후 6시38분이다. 일출은 오전 6시22분이고 일몰은 오후 6시54분이다.
주말인 내일(4월1일)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져 야외활동하기 무난하다.
예상 기온은 아침 최저 3~8도, 낮 최고 23~26도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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