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쏘나타 디 엣지’-기아 ‘EV9’-‘토레스 EVX’
고양=뉴시스 2023. 3. 31. 03: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선섭 현대자동차 아시아대권역장(부사장)이 3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이날 처음 실물을 공개한 '쏘나타 디 엣지'(위 사진)를 소개하고 있다.
31일부터 열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2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는 기아의 대형 SUV 전기차 'EV9'(아래 왼쪽 사진)과 KG모빌리티의 토레스 전기차 모델 '토레스 EVX'도 방문객들에게 처음 선을 보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모빌리티쇼’ 오늘부터 열흘간 열려
김선섭 현대자동차 아시아대권역장(부사장)이 3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이날 처음 실물을 공개한 ‘쏘나타 디 엣지’(위 사진)를 소개하고 있다. 31일부터 열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2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는 기아의 대형 SUV 전기차 ‘EV9’(아래 왼쪽 사진)과 KG모빌리티의 토레스 전기차 모델 ‘토레스 EVX’도 방문객들에게 처음 선을 보인다. 8종의 신차(콘셉트카 포함)뿐만 아니라 로보틱스, 도심항공교통(UAM) 등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의 신기술·제품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고양=뉴시스
이건혁 기자 gun@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한미 나토식 핵공유’ 미국인 43% 贊 - 28% 反
- [단독]檢 “박영수 前특검, 200억대 대장동 부동산 요구”
- ‘이재명 방탄’ 민주당, 與 하영제 체포동의안은 통과시켜
- 한동훈 “50억클럽 특검땐 본류인 이재명 수사 중단 우려”
- “남욱이 ‘목숨줄’이라며 8억 건넨 액수·날짜 메모 지시”…측근 진술
- “北, 김일성 초상화 가리켰다며 임신부 공개처형…생체실험도”
- [김순덕 칼럼]요즘 대한민국에 빨갱이가 어디 있느냐고?
- 檢, ‘계엄령 검토 문건 의혹’ 조현천 前기무사령관 구속영장 청구
- 尹대통령, 美무역대표부 대표 만나 “IRA·반도체법, 한국기업 배려해달라”
- 공 넘겨받은 日, 독도 왜곡으로 뒤통수[광화문에서/신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