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 한낮 23도 '따뜻'…수도권·경남 대기질 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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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31일) 서울 낮 최고 기온 23도까지 오르면서 어제보다 더 높겠고 주말 동안에는 25도 안팎까지 올라 낮 동안에는 다소 덥기까지 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서울 8도 등으로 어제보다 높겠고 낮 기온도 어제보다 더 오르겠습니다.
서울 23도, 대구 25도, 광주는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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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31일) 서울 낮 최고 기온 23도까지 오르면서 어제보다 더 높겠고 주말 동안에는 25도 안팎까지 올라 낮 동안에는 다소 덥기까지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큰 일교차에는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곳곳으로 봄꽃들이 더욱 활짝 피어나고 있는데요, 이번 주말 야외 활동하실 때 산불 등 화재 사고 예방에 더욱 힘써주셔야겠습니다.
오늘도 하늘 자체는 맑게 드러나겠습니다만 수도권과 경남 지역은 종일 대기질이 탁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서울 8도 등으로 어제보다 높겠고 낮 기온도 어제보다 더 오르겠습니다.
서울 23도, 대구 25도, 광주는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과 수요일 사이에는 전국에 건조함을 달래줄 비가 내리겠습니다.
(임은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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