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던 해외여행, 그곳은 어디? 나만의 설렘·추억 공유해볼까

기자 2023. 3. 3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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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신세계로 CHECK-IN’ 시리즈 주목
신세계면세점은 고객과 소통을 더욱 원활히 하기 위해 ‘신세계로 CHECK-IN’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베르가모, 파리에 이어 최근에는 도쿄 프로젝트 영상을 선보였다.
여행 수요 늘자 특별한 경험·쇼핑 등 SNS서 소개
감각적 영상 ‘도쿄 프로젝트’ 선보이며 고객과 소통
‘여행지별 플레이리스트’ ‘신스틸러’ 등 콘텐츠 인기

해외여행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드는 감정은 설렘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여행의 설렘을 함께 경험하는 차별화된 콘텐츠 ‘신세계로 CHECK-IN’ 시리즈를 통해 본격적으로 고객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소통한다.

이탈리아 베르가모, 프랑스 파리 등에 이어 최근 일본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여행트렌드에 발맞춰 신세계로 CHECK-IN 도쿄 프로젝트 영상을 선보였으며, 앞으로 다양한 해외여행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신세계로 CHECK-IN 시리즈로 신세계면세점은 ‘여행과 쇼핑, 가장 럭셔리한 설렘은 신세계면세점’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바탕으로 SNS뿐 아니라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프리미엄 서비스를 강화하고 다양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신세계로 CHECK-IN 시리즈를 통해 SNS뿐만 아니라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프리미엄 서비스를 강화하고 다양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여행의 시작과 끝에는 신세계면세점, 신세계로 CHECK-IN 도쿄 프로젝트

신세계면세점은 여행의 설렘을 테마로 하는 신세계로 CHECK-IN 시리즈로 감성 충만한 여행 영상을 공개했다.

도쿄 프로젝트 영상은 여행사 에어트래비(airtavi)와 함께한 것으로 도쿄에서 둘만의 특별한 기념일을 만드는 커플 여행을 소개했다.

기념일 축하를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면세점 쇼핑부터 시작해 일본의 중심 도쿄가 보여주는 화려함과 진면목까지, 설렘 가득한 여행이 감각적인 영상에 담겼다.

다시 찾아온 일상에서 한번쯤 경험해보고 싶은 쾌적하고 여유로운 쇼핑 공간, 프리미엄 브랜드 체험, 편리한 온라인 쇼핑 등 신세계면세점이 선사할 수 있는 차별화된 쇼핑의 경험과 여행지에서의 새로운 경험을 간접 체험함으로써 고객들의 여행 세포를 깨우고 신세계면세점과 쇼핑에 대한 기대감도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신세계로 CHECK-IN 도쿄 프로젝트는 도쿄에서 둘만의 특별한 기념일을 만드는 커플 여행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면세점 쇼핑부터 일본의 중심 도쿄가 보여주는 화려함과 진면목까지 여행자들만이 경험할 수 있는 설렘 가득한 여행이 감각적인 영상에 담겼다.

■신세계로 CHECK-IN 시리즈 콘텐츠를 통한 SNS 소통 강화

신세계면세점은 올해 SNS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고객의 여행 관심사와 트렌드를 공유하는 콘텐츠를 활발하게 전개하고 아울러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인기 있는 것은 여행지별 플레이리스트와 신스틸러다. 신세계로 CHECK-IN이 여행의 설렘을 공유한다면 플레이리스트는 여행의 추억을 함께 나누어보는 콘텐츠다. 음악을 들으면 과거의 추억과 그때의 공기·냄새·분위기·감정 등을 다시 느끼게 되는 강렬한 힘이 있다. 이 때문에 해외여행의 추억을 되살리며 다시 그때의 설렘을 기억하자는 취지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다. 직접 찍은 해외 추억 영상과 추천 릴스 음악 선정 후 업로드하는 것으로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 3만원권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도쿄, 하노이 등을 진행했다.

신스틸러는 여행 계획을 나누는 이벤트로 당첨자에게는 항공권이나 숙박권 등을 제공한다. 베트남 호찌민, 일본 삿포로와 도쿄를 진행했다.

시즌에 맞춰 경험할 수 있는 해외여행 명소 및 여행 팁 등의 정보성 콘텐츠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갈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올해는 많은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경험하는 특별한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이번에 소개하는 신세계로 CHECK-IN 시리즈를 통해 여행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을 고객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신세계면세점이 선사하는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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