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요정이었다 여신이었다" 완벽 셀카 자랑

박노준 2023. 3. 3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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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윤아가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30일 윤아는 개인 SNS를 통해 "요정이었다 여신이었다 바쁘시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쳤나 윤아언니", "돌고 돌아 윤아언니한테 돌아옴", "요정이었다 여신이었다 바쁘시겠어요"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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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윤아가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iMBC 연예뉴스 사진

30일 윤아는 개인 SNS를 통해 “요정이었다 여신이었다 바쁘시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쳤나 윤아언니”, “돌고 돌아 윤아언니한테 돌아옴”, “요정이었다 여신이었다 바쁘시겠어요”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소녀시대 윤아는 JTBC '킹더랜드'와 영화 '2시의 데이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

iMBC 박노준 | 사진출처 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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