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폐비닐 재활용 공장서 불…80여분 만에 초진

김동민 2023. 3. 3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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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30일 오후 8시 26분께 경남 김해시 상동면 한 폐비닐 재활용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로 공장 1개 동이 전소됐고, 내부에 있던 재활용품 등이 탔다. 2023.3.30 [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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