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윤세아 미모에 손님들 곁눈질→감탄 “진짜 예쁘다”(도시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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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세아의 외모에 손님들이 반했다.
이날 부산에서 온 동창 손님들은 윤세아의 서빙을 받으며 얼굴을 흘끗 흘끗 보기 바빴다.
이수근이 옆에서 "남자 세 분이 오셨네? 인기가 정말 없나 보다"라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안긴 가운데, 윤세아가 서빙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 손님들은 마지막까지 윤세아를 흘끗 바라봤다.
한편 윤세아는 1978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4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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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윤세아의 외모에 손님들이 반했다.
3월 3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의 스핀오프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 2회에서는 횟집 오픈 첫날의 우당탕탕 영업기가 그려졌다.
이날 부산에서 온 동창 손님들은 윤세아의 서빙을 받으며 얼굴을 흘끗 흘끗 보기 바빴다. 본인도 모르게 외모 열일 중인 윤세아였던 것.
이수근이 옆에서 "남자 세 분이 오셨네? 인기가 정말 없나 보다"라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안긴 가운데, 윤세아가 서빙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 손님들은 마지막까지 윤세아를 흘끗 바라봤다. 그러곤 윤세아가 사라지자마자 "진짜 예쁘다"고 입을 모아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세아는 1978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46세다.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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