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판타지’ 일본 오디션 출신 유준원→TRCNG 태선 등장 “귀족 느낌”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3. 3. 30. 22: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년판타지' 화제의 소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30일 첫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소년판타지- 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에서는 연습생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는 3개국어로 "'판타지소년'이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달라"고 자기 소개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소년판타지- 방과후 설렘 시즌2'는 설레는 봄, 당신의 판타지를 채워줄 신개념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년판타지’. 사진 l MBC 방송화면 캡처
‘소년판타지’ 화제의 소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30일 첫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소년판타지- 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에서는 연습생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익숙한 얼굴의 유준원이 등장했다. 그는 일본 오디션 ‘&AUDITION’에 출연해 이미 두꺼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었다. 히카루는 “‘&AUDITION’이라고 (일본에서도) 되게 유명했었기 때문에 알고 있었다”고 전했다.

다음 연습생으로 TRCNG 태선이 등장했고, 연습생들은 그의 비주얼에 감탄했고, 홍성민은 “귀족 느낌”이라고 말했다.

그는 3개국어로 “‘판타지소년’이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달라”고 자기 소개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소년판타지- 방과후 설렘 시즌2’는 설레는 봄, 당신의 판타지를 채워줄 신개념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