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셀린느가 선택한 글로벌 앰배서더…'셀린느 보이'로 첫 공식 행보

장진리 기자 2023. 3. 3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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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셀린느 보이'로 첫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특히 뷔는 셀린느 보이로 공식 발탁된 후 첫 일정을 소화해 주목받았다.

글로벌에서도 '셀린느 보이'로 선정된 것은 뷔를 포함해 단 2명이다.

뷔는 셀린느와 함께할 하우스 글로벌 앰배서더인 '셀린느 보이'로 본격 행보를 시작해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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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뷔.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셀린느 보이'로 첫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뷔는 30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에서 열린 팝업 스토어 축하 셀린느 포토콜에 참석했다.

뷔는 이날 셀린느 옴므 서머 23 컬렉션 속 아이템을 완벽 소화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과 청량미가 빛나는 소년을 오가는 매력을 완성했다.

특히 뷔는 셀린느 보이로 공식 발탁된 후 첫 일정을 소화해 주목받았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의 셀린느 팝업 스토어에서 열린 것으로,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디 슬리먼의 미적 철학을 그대로 담아냈다고 해 오픈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글로벌에서도 '셀린느 보이'로 선정된 것은 뷔를 포함해 단 2명이다. 뷔는 셀린느와 함께할 하우스 글로벌 앰배서더인 '셀린느 보이'로 본격 행보를 시작해 이목이 집중된다.

뷔는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에 출연하며 '발랄 김인턴'으로 사랑받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방탄소년단 뷔.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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