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둘째로 자녀 계획 끝..“공장 문 닫았다 폐업”(밉지않은관종언니)

남서영 기자 2023. 3. 30. 22: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지혜가 셋째 계획을 밝혔다.

30일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안녕히계세요 여러분~ 관종 가족 괌으로 떠납니다. 여행 갈 때 꼭 챙겨야 하는 준비물 꿀템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지혜는 괌 가족 여행을 떠나기 전 짐 싸기에 나섰다.

이어 새롭게 구매한 수영복 자랑에 나선 이지혜, "수영복을 산 지 7년 된 것 같다"는 말에 남편 문재완은 "임신할 때 산 거 아니야? 그거 어디 있어?"라고 물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이지혜가 셋째 계획을 밝혔다.

30일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안녕히계세요 여러분~ 관종 가족 괌으로 떠납니다. 여행 갈 때 꼭 챙겨야 하는 준비물 꿀템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지혜는 괌 가족 여행을 떠나기 전 짐 싸기에 나섰다.

먼저 이지혜는 “이번에 수영복을 샀다. 가서 돌핀 투어를 할 거다. 배 타고 나가서 돌고래를 볼 거다. 돌고래 투어 나가서 스노클링을 해야 한다. 바닷가에 몸 담그고 얼굴 푹 넣고 물고기 봐야한다”며 신상 스노클링 장비를 자랑했다.

이어 새롭게 구매한 수영복 자랑에 나선 이지혜, “수영복을 산 지 7년 된 것 같다”는 말에 남편 문재완은 “임신할 때 산 거 아니야? 그거 어디 있어?”라고 물었다.

이지혜는 “어딘가에 있겠지. 이제 임신 안 할건데”라며 “소위 공장문 닫았다고 말하는데 어머님들 말에 의하면. 휴업, 아니 폐업이다”고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namsy@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