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북TP 원장 임용 과정 문제…재발책 마련”

이유진 2023. 3. 3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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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충북테크노파크 원장 인사 청문회 취소와 관련해 충청북도가 오늘 입장문을 내고 절차에 문제가 있었다며 사과했습니다.

또 인사 청문회 전 정부 부처에 임용 승인을 요청한 건 문제라며 책임을 묻는 한편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충청북도의회는 청문회도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 오원근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 임용 승인이 났다며 사과와 임용 철회 등을 요구했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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