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 경북 ‘산불 시군 불이익’ 비판

박가영 2023. 3. 3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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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전국공무원노조 경북지역본부가 경상북도의 산불 발생 시군 페널티 정책을 비판했습니다.

노조는 "경북도의 정책은 어처구니없는 탁상공론"이라며 "연구용역을 통해 합리적인 산불 방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경북도는 산불이 많이 난 시군에 예산상 불이익을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박가영 기자 (go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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